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DT는 디지털을 통해 Net Zero Waste Zero가 구현된 The Zero City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Digitalization을 통해 환경산업 밸류체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함으로써 Visibility를 확보하고, 혁신적인 기술/솔루션을 적용하여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이를 위해 환경산업의 주요 영역, 즉 수거 – 운송 – 선별 – 재활용 – 소각 – 매립과 같은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는 폐기물 처리 영역, 하수와 폐수를 포함하는 수처리 영역, 연료전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분산전원 및 VPP 등의 에너지 및 탄소 감축 영역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이 가지는 Pain Points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22년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환경 사업모델인 “데이터 기반 폐기물 전과정 관리 서비스, WAYBLE”을 런칭하였으며, 자사 소각 및 하수처리장의 Value-up을 위해 개발한 AI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상품화하여 국내외 환경 사업자를 대상으로 ZERO 4 솔루션을 출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