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고속열차(KTX) 평택~오송 구간 복선화 선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미얀마 노동자 故 아웅민우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망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고인을 위한 배상 및 지원과 함께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재 관계당국의 수사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있으며,
사고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에 필요한 최대한의 조치를 책임있게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 시스템을 재정비하겠습니다.
아울러 당사 및 협력관계에 있는 건설공사 참여 주체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현장 점검 확대,
스마트 안전기술 고도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故 아웅민우님 및 유가족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가족분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7월 24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김 영 식
LT삼보
대표이사 이 상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