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EMC 인수를 시작으로 하여, Resource Circularity를 기반으로 한 3R (Reduce : 소각ㆍ매립, Reuse : 수처리, Recycle : Wasted Material) 중심의 Waste to Resource 사업을 실행하는 종합 환경 Platform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환경산업의 선진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Leading 하고, Financial Society와의 One Team Operation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Open Innovation 생태계를 조성하며, ‘환경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